영암군, 보육시설·유치원까지 무상급식
전국 최초로 실시…9,500여명 급식 완전 무상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 농업인 소득 창출 기여"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전국에서 최초로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육시설과 유치원생들의 급식까지 챙기는 곳은 영암군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영암군은 올 3월부터 군 전체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100여 개소 9,500여 명의 학생들의 식단을 위해 총 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친환경 무상급식이야 말로 학생들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무상급식은 자녀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일태 영암군수는 지난 8일 영암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식단의 구성과 영양소 함량를 확인하고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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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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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16 00:09
와아~!
전국최초의 무상급식이라 더 뜻깊네요~
저는 완전 찬성이에요~!
친환경
서*맘2011.04.08 14:37
전국최초..
완전 무상급식.. 와우!!
영암군 최고네요!!
얼른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