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가족 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12월 13일 시상식 개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은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서비스 이용 및 돌봄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이용하는 양육자 11명의 수기와 돌봄 활동을 하는 돌보미 24명의 수기 35편 중 6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노선경 이용자(세종), 우수상에는 문순희 돌보미(제주), 정미순 돌보미(부산), 장려상에는 김미숙 돌보미(강원), 원혜정 이용자(경기), 박미순 이용자(전남)가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보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kihf.or.kr) 수기당선작보러가기에서 볼 수 있고, 이후 발간할 수기집으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진행 중인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를 둔 가정에 장애아동 돌봄서비스와 휴식지원프로그램 무료 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17개 시·도의 18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의 장애아동이 돌봄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돌봄서비스는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 중 18세 미만의 장애아(1급~3급)와 거주하는 가정이,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소득과 장애등급에 상관없이 18세 미만의 장애아와 거주하는 가정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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