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필리핀에 구호팀 급파
11일 선발진 파견, 식량 및 생필품 등 지원
밀알복지재단이 필리핀 현지에 구호팀을 급파, 주민 구호에 나섰다.
국제개발협력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은 필리핀 중·동부의 지원 및 복구를 위해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1일 긴급구호 선발진을 파견해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초기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향후 사업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에는 식량, 긴급주거지, 식기도구세트, 생필품 등이 포함돼 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해로 인해 가족을 잃고 재산 손실을 입은 필리핀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지원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에 설립돼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시설과 3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20개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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