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학대예방 사이버교육' 운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아동권리의식 제고 위해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지난 2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생활복지센터 등의 종사자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사이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의식을 제고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아동인권 ▲경리·회계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류호영 인력개발원 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사이버교육의 장점"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동학대예방 사이버교육을 확대·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국 49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접수된 아동 학대 피해 사례는 무려 6403건에 이르며, 학대로 목숨을 잃는 아동도 지난 10년 간 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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