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한글 교육 지원
다문화 가정에 10개월간 학습지 지원 및 방문 지도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종식)은 원활한 의사소통 및 한글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자녀들을 위해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달 학습지 전문 민간업체인 웅진씽크빅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만 7세 이하 어린이 가운데 한글을 깨치지 못한 어린이를 중심으로 25세대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달 24일 선정된 다문화가족과 방문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학습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은 방문지도 교사가 주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결혼이민자에게는 한글교육을, 그 자녀들에게는 한글교육 및 올바른 한국어 발음 교육과 학교학습 지도를 해준다.
광주시 서구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상당수가 자녀 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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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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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8 13:18
다문화가정도..
대한민국의 똑같은 가정입니다.
이제 피부색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