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빈곤 아동들의 산타 됐다
초록우산 ‘1004인의 기적 캠페인’ 1호 천사 인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경기동부지역본부는 평소 빈곤 가정 아동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이 많았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1호 대표천사로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26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1호 대표산타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이번 캠페인의 후원을 맡은 (주)만도(대표 신사헌)가 4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캠페인인 만큼 더 많은 성남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빈곤 가정 아이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동부지역본부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004시간 동안 국내외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범시민 나눔 캠페인인 ‘1004인의 기적 season2_1004명의 산타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004인의 기적 season2’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성남시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국내 및 아프리카 지역의 빈곤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11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04시간 동안 1004명의 산타(후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12월 20일에는 선착순 100명의 산타와 함께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가진다. 발대식에서는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선물 포장 및 배송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역본부(031-8017-96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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