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구직자 뇌구조 살펴봤더니...
사람인, 구직자 회원 665명 대상 설문조사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에서 20~30대 구직자 회원 66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귀하의 뇌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취업’(46.5%)이 1위를 차지했고, ‘연봉, 돈’(9%), ‘인생의 의미, 계획’(7.8%)이 상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등록금 빚, 카드값(6.3%) ▲어두운 미래(5.9%) ▲취업 못한 자책감(4.4%) ▲로또 등 복권당첨(3.3%) ▲연애, 이성관계(3.2%) ▲토익, 자격증 등 스펙(2.4%) ▲사업, 창업(2.3%) ▲부모님께 효도(1.7%) ▲휴식, 여행(1.4%) ▲결혼(1.2%) ▲몸매관리(1.1%)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관심사가 머릿속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가량(49.5%)이 ‘80%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찬 이유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서’(49.8%)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서’(24.7%), ‘오랫동안 해결이 안되어서’(9.8%), ‘피할 수 없는 거라서’(8.3%) 등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싶은 관심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구직자들은 월급, 연봉, 재테크(48.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인생의 의미, 계획(36.4%) ▲부모님께 효도(28.1%) ▲휴식, 여행(26.3%) ▲퇴근 후 취미생활(25.7%) ▲내 집 마련(24.4%) ▲연애, 이성관계(21.7%) ▲결혼(19.2%) ▲친구, 우정(17.6%) ▲해외여행 계획(16.5%) ▲회사 상사, 동료 관계(16.4%), ▲몸매관리(14.1%) ▲향후 이직 고민(11.1%) ▲사업, 창업(1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관계자는 “2013년 대한민국에서 20~30대 구직자로 살아가기가 녹록하지 않다”며 “꽃다운 나이지만, 구직자들의 머릿속에는 온통 취업과 돈, 등록금 빚 등으로 가득 차 있어다는 결과는 현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