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0% 직장부적응, 원인 1위는 ‘대인관계’
취업포털 커리어, 직장인 88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절반 이상이 대인관계 때문에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직장부적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8.4%에 해당하는 515명의 직장인이 현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직장부적응을 겪는 원인 1위로는 246명(32.6%)이 ‘직장 내 대인관계 문제’ 때문이라고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213명(28.2%)이 ‘연봉 불만’, 107명(14.2%)이 ‘업무 과중’, 73명(9.7%)이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63명(8.3%)이 ‘부서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등의 순으로 답했다.
또 831명(94.2%)이 직장부적응으로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직장부적응 때문에 이직을 한 경험에 대해서는 332명(40%)이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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