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중증장애아동시설 찾아 김장 봉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임직원 130명 참여, 의류 170점도 기증

유니클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중증장애아동 시설에 김장을 담궈 주고 방한 의류도 기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회장 이제훈)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대표이사 홍성호, 와카바야시 타카히로)와 함께 지난 4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홍성호, 와카바야시 타카히로 공동대표이사를 비롯, 전국 점장 및 본사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온 유니클로는 올해로 7회째인 이날 김장김치 400포기를 장만해 한사랑마을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 생활인들 및 시설 직원 등에 전달하는 한편, 방한을 위한 후리스 풀짚재킷 170여 점도 함께 기증했다.
유니클로는 올해 6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0월 ‘코리아 아티스트 채리티 유티(KOREA ARTIST CHARITY UT)’판매 수익 금 중 68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인재 양성 사업인 ‘꿈을 꾸는 아이들’ 캠페인에 기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유니클로와 함께 빈곤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옷의 힘’을 전달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 장애인 고용, 스페셜 올림픽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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