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생아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 10년째
"산모 100명 중 3~4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
완도군은 신생아의 B형간염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면역글로불린 및 B형간염 예방접종과 항원·항체 검사에 필요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산전 검사시 B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 임산부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처치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완도군보건의료원 김영락 원장은 "산모 100명 중 3~4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며 감염 이후 예방처치를 하지 않으면 간경화 및 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B형간염 수직 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동시 접종 받게 되면 95%까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의: 완도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 061)55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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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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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7 17:50
10년이나..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니.. 놀랍네요..
예방접종으로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