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 이근표 대표, ‘무역의 날’ 산업포장 수상
베이비페어 통해 전시문화 주도한 공로 인정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의 주최사 ㈜베페는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업계 대표로 이근표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91년부터 10년간 전자신문사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기획력으로 각종 IT전시회, 컨퍼런스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그는 1999년 (주)베페를 설립, 베페 베이비페어를 기획해 참신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으로 전시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대표는 이 같은 전시회 성공을 기반으로 베이비 포털 사이트, 온라인쇼핑몰, 임산부 교육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전시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연 2회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성공 전시회로 자리매김 했다”며 “내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행사를 개최해 국내 최고 최대를 넘어선 글로벌 전시회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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