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캐릭터 눈썰매 등 눈썰매 10만개 판매
영유아 자녀 위한 눈썰매 1만원대부터
홈플러스가 올 겨울 10만 개의 눈썰매를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대형 사이즈 눈썰매를 비롯해 아이리스 눈썰매, 캐릭터 눈썰매 등 총 10만개의 관련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리스 눈썰매가 1만 5000원, 대형 눈썰매가 2만 원, 캐릭터 눈썰매는 2만 5000원부터다.
노르웨이에서 직수입한 대형 사이즈의 눈썰매는 2인이 타기에 충분한 크기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 타고 즐길 수 있다. 영유아 어린 자녀를 위해서는 아이리스 눈썰매가 적당하고 폴프랭크,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 눈썰매도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전망했다.
최근 2,3년 사이 잦은 눈과 폭설로 인해 아파트나 집 주변에서 눈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플레디(놀아주는 아빠)가 늘면서 집 근처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실제로 홈플러스에서 최근 3년간 눈썰매 판매량은 지난 2011년에 1만 7000개의 판매됐고 지난해에는 2배에 가까운 3만 3000개를 판매됐다. 아울러 스키와 스노우보드, 눈썰매를 탈 때 필요한 방한 용품도 판매중이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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