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올해 키워드는 성장과 소통"
베이비뉴스, 3일 갑오년 새해 시무식 개최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고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고 한다. 사람의 사고방식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처럼 새해에는 베이비뉴스와 웨딩뉴스신문이 서로 소통하고 힘차게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베이비뉴스 부설 이엘평생교육원에서 열린 '2014년 베이비뉴스 시무식' 자리에서 전체 임직원 20여 명에게 이 같은 신년사를 남겼다.
창간 4년째에 접어든 베이비뉴스는 국내 최초의 육아전문지로서 그동안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깊이 있는 분석기사를 쓰는 데 주력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베이비뉴스는 지난해 네이버와의 뉴스 검색 제휴를 성사시키고 격주간으로 종이신문 발행주기를 단축하는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시무식은 ‘2014 웅비하라! 도전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베이비뉴스와 웨딩뉴스신문이 독자들과 더욱 소통하는 언론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한해 목표와 계획을 다지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편집국은 기본을 소홀히 하지 말고 항상 취재원과 애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언론이 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뛰어난 기획력과 현장취재를 통해 올 상반기안에 랭키닷컴 순위 500위 내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디어사업국은 베이비뉴스 사이트 안정화를 모색하고 방문자가 편하게 홈페이지 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끔 추가 개발하고, 임산부교실인 맘스클래스를 타 임산부교실과 차별화를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베이비뉴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지방에까지 신문 배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장섭 편집국장은 "함께 울고 웃으며 오늘 여기까지 달려왔다. 베이비뉴스의 꿈은 100년 이상 가는 언론이 되는 것"이라며 "기존 언론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던 아이와 부모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는 베이비뉴스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될 것이다. 올 한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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