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동네 어린이집 대출' 출시
최대 4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어린이집 대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출한도를 획기적으로 확대한 '우리동네 사장님 대출'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어린이집 대출'은 ▲인가받은 정원 대비 현재 보육인원 비율 ▲대표자 신용등급 및 사업장 소유여부 ▲보건복지부 평가인증 여부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한 대출상품이다.
정부가 운영하는 '아이사랑 보육포탈' 홈페이지(www.childcare.go.kr)를 이용해 대출한도를 산정하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동네 사장님 대출'은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서 신고 소득이 아닌 신용카드 매출대금을 기준으로 ▲사업기간 ▲주택 및 사업장 보유 형태 등을 감안해 최대 2억 원까지 신청가능한 대출상품이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4.85% 금리(2014.1.7현재)가 적용된다. 또한 대출만기시 목돈상환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자 매일 원금 일부와 이자를 갚아나가는 '일일자동상환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상환되는 원금에 대해서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에 출시한 대출상품 외에도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자영업자 전용 '우리동네 사장님 통장·적금'과 어린이집 전용 '우리동네 어린이집 통장'을 출시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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