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 베페에서 카시트 100대 무료로 쏜다
임산부·3개월 미만 자녀 둔 고객 30명, 유모차 구매고객 70명

독일의 육아용품 브랜드 키디(Kiddy)가 새해 첫 베이비페어에서 카시트 100대를 쏜다. 부스 방문고객 가운데 조건을 갖춘 선착순 고객 30명과 유모차 구입 고객 70명에게 증정하는 것.
키디는 오는 16~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B홀 C140 부스)’에 참가해 ‘안전’이라는 가치가 투영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키디가 준비한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부스에 방문한 임산부나 생후 3개월 미만 자녀를 둔 방문객에게 신생아 전용 카시트 ‘키디 릴렉스프로(26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16일과 17일 선착순 각 15명씩이다.
이와 함께 클릭앤무브3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 70명(평일 20명, 주말 30대)에게도 릴렉스프로 카시트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키디 트레블 시스템(릴렉스프로+클릭앤무브3)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릴렉스프로의 다음 단계 카시트인 가디언프로2(9개월~12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디 릴렉스프로는 1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신생아 전용 카시트로 바구니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클릭앤무브3는 최대 48개월 영아까지 탈 수 있는 제품으로 탁월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클릭앤무브 라인의 최신 모델로 국내에 출시된 이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키디 관계자는 “키디의 릴렉스프로와 클릭앤무브3는 유모차 추천, 카시트 추천 1위를 구가할 정도로 국내 아기엄마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키디의 신념을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육아용품 브랜드로 지난해 6월 국내 법인 (유)키디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거품 없는 가격의 명품 육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6년 라이프프로를 시작으로 유럽 최대의 안전인증 기관인 ADAC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를 통해 매년 테스트 1등 달성(출품작 없던 2009년 제외), 2013년 마침내 피닉스픽스프로2로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50여년 역사 이래 w2에서 유래 없는 최우수 점수 1.4를 획득(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함)하며 W1/2/34 전체급 석권,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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