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수고를 덜어주는 편리한 육아용품 5선
이유식 냄비·스마트 젖병·쿠션 아기욕조·전동식 콧물흡인기
아이를 낳고 엄마 아빠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설레고 가슴 벅찬 일이다. 하지만 초보 부모들에게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 마련. 이러한 부모들의 육아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조금 더 편리하고 조금 더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들은 금세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끈다.
또한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조부모가 육아의 조력자가 되는 경우도 보편화 됐다. 그러면서 젊은 부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계나 최신 육아용품을 다루기가 쉽지 않은 조부모들을 위해 조작이 간편한 육아용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선보인 제품들 가운데 육아가 서툰 초보 부모부터 최신 육아용품이 낯선 조부모까지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육아용품들을 살펴봤다.
◇ 이유식 조리에 이상적인 ‘MNW mini 냄비’

MNW mini 시리즈는 양수냄비(12cm/14cm), 편수냄비(14cm/16cm), 전골냄비(16cm), 후라이팬, 채반세트 등 용도별로 작은 사이즈 7종의 이유식 냄비로 구성돼 있다. 세련됨과 편리함을 강조한 MNW 이유식 냄비는 소량의 이유식을 조리하기에 이상적인 크기로 제작됐으며 냄비 내부에 리터 용량 표시를 해 보다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냄비 전체가 5겹 바디의 강도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깨지거나 변형이 되지 않으며 코팅이 벗겨지는 일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바디 끝부분은 푸어링 림 방식(국물이나 물을 따를 때 다른 데 흘러내리지 않고 곧바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설계돼 위생적이며 제품 표면이 매끄럽고 견고해 음식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는다.
또한 적은 양의 기름과 수분을 이용한 요리가 가능하다. 뚜껑을 닫고 열을 가하면 증기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내부 열이 골고루 전달돼 음식 고유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세명인터내셔널(www.mnwmini.com)이 제조·판매하는 ‘MNW mini 냄비’ 가격은 제품별로 5만 8000원부터 8만 9000원까지 다양하며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 자동으로 접고 펴지는 ‘포맘스 오리가미 유모차’

이젠 더 이상 유모차 조립을 위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다. 전 세계 38개국 아이디어 유아용품을 론칭한 미국 브랜드 ‘포맘스(4moms)’의 ‘오리가미(Origami)’ 유모차는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유모차가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진다.
또 시트에는 아이가 탄 것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아기가 타고 있을 때는 실수로 버튼을 누르더라도 유모차가 절대 접히지 않도록 설계됐다. 핸들에 장착된 LCD 모니터를 통해 아이가 안전하게 앉았는지와 더불어 온도, 속도, 주행거리 등도 볼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야간 자동 센서가 외부의 밝기를 확인해서 자동으로 주행등이 켜지기 때문에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 레드, 핑크, 그린, 블루, 블랙 등 6종류다.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www.imbaby.co.kr)가 수입·판매하는 ‘포맘스 오리가미 유모차’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입 시 정가 169만에서 20% 할인된 가격인 135만 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 적정한 분유 온도를 맞춰주는 ‘토미티피 스마트 젖병’

아기는 성인보다 온도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적정한 분유 온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초보 부모들에게는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아이에게 안전한 온도가 되면 색상이 변하는 온도센서 기능이 장착된 제품을 활용한다면 안심하고 분유를 먹일 수 있다.
토미티피의 ‘클로저 투 네이처 센서티브 스마트 젖병’은 적정한 수유 온도를 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육아가 서툰 초보 부모들에게 편리한 제품이다. 내부에 장착된 온도 센서가 모유 온도인 37℃를 기준으로 고온에서는 파란색이 핑크색으로 변해 온도에 민감한 아이에게 안전한 수유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의 통기 시스템이 진공상태와 버블 생성을 방지해 배앓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줘 아이가 밤중에 깨지 않고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젖병 허리부분이 슬림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 안에 속 들어와 미끄러지지 않으며, 넓은 입구로 모유와 분유를 담기 편리하고 세척도 쉽다.
제로투세븐(www.0to7.com)이 수입 판매하는 ‘토미티피 클로저 투 네이처 센서티브 스마트 젖병’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입 시 150ml용량은 소비자가 2만 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만 3000원, 260ml용량은 소비자가 2만 5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만 6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넘어져도 다칠 우려 없는 ‘쁘띠앙 쿠션 아기욕조’

아기와 부모가 교감하기 좋은 목욕은 서로 살을 맞대는 스킨십을 통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아기를 목욕시키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미끄러운 욕조에서 아기가 넘어져 다치지는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고, 금세 식어버리는 목욕물의 적당한 온도를 맞추는 것도 만만치 않다.
‘쁘띠앙 쿠션 아기욕조’는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의 딱딱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부드럽고 탄성이 있는 재질로 만들어져 목욕 중에 자칫 부딪히더라도 충격을 완화해 준다. 또 아기 발육단계에 따라 원하는 위치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스토퍼가 아기가 욕조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아기에게 안전한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가 바닥에 설치돼 있어 물의 온도를 쉽게 알 수 있고, 뛰어난 보온성 덕분에 더운 목욕물을 자주 보충할 필요가 없다. 이불과 매트를 깔아 간이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아기 놀이터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주)아이비티(worldind5656.cafe24.com)의 ‘쁘띠앙 쿠션 아기욕조’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입 시 프리미엄 쿠션 아기욕조 등받이형 기준으로 소비자가 14만 8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막힌 아이 코를 뚫어주는 전동식 콧물흡인기 ‘파미케어 노스클린’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동식 콧물흡입기 ‘노스클린’은 코에서 분비되는 이물질을 간편하게 제거해 막힌 아이의 코를 상쾌하게 뚫어주는 제품으로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사용방법은 흡인 팁을 콧물에 위치시키고 전원버튼을 누르고 한 번에 5~8초 정도 흡인하면 된다.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흡인 팁이 콧속으로 직접 들어가 콧물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투명한 흡인저장컵을 통해 콧물의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잘 맞는 작고 편리한 구조로 아이들에게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12곡의 멜로디가 내장돼 있어 콧물 흡인 시 멜로디도 재생할 수 있다.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흡인팁과 흡인저장컵은 본체와 분리해 세척하거나 끓는 물에 소독이 가능하다. 2개의 1.5V 알카라인 AA 건전지로 작동하기 때문에 충전 걱정도 없다.
(주)파미케어(pamibaby.co.kr)가 수입 판매하는 ‘노스클린’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입 시 소비자가 3만 98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3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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