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산전검사 대상 신혼부부 남편까지 확대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혼인신고 1년 이내 부부 대상
전라남도 광양시는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임부 산전검사를 신혼부부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는 기존 산전검사는 임신부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왔으나 그 대상을 신혼부부의 남편까지 확대하고, 검사항목 또한 기형아 검사 외 10개 항목에서, 고지혈증 검사 등 2개 항목을 추가해 임신 전부터 산후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기형아 및 유산?사산?조산 등을 사전 예방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검사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거주자 중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의 신혼부부(남편포함) 및 임신부이며 신혼부부는 신분증 및 가족관계 확인서, 임신부는 신분증과 산모 수첩을 지참해 관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외에도 광양시는 전액 시비를 확보해 산전검사 대상 및 검사항목 확대 이외에도 V9(엽산) 부족에 따른 신경관 결함으로 발생하는 이분척추와 무뇌증 등의 기형아 예방을 위해 엽산제를 임부에게 무료로 공급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및 정주인구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광양시보건소 건강검진팀에 전화(061-797-402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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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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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24 01:59
남편까지^^
좋은소식이군요
부부가
플*워2011.04.14 23:32
좋은소식.
산전검사를 임산부만 해도.. 나중에 혹시나 기형아가
나올수도 있잖아요.
쭈*맘2011.04.10 18:47
남편까지
최고네요 남편까지 좋은
서*맘2011.04.07 15:19
와우.. 남편까지?
좋은 소식이네요~
남편도 건강해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