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용도로 쓴다 ‘변신하는 육아용품’
보행기 책상, 다인용 유모차, 하우스 텐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 때마다 육아용품을 새로 구입하기는 부담스럽기 마련. 사용 시기가 지난 육아용품을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이에 유아용품 업계에서는 한번 구매 시 연령에 맞춰 오래 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닌 육아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선보인 제품들 가운데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육아용품들을 살펴봤다.
◇ 보행기였다가 책상이 되는 TCV ‘플레이 테이블’

아기가 걸음마를 떼기 전 보행 연습을 하고 혼자서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행기. 하지만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쓰지 않아 사용 주기가 짧은 편이다. 유아전문 디자인 완구기업 TCV의 보행기 ‘Play Table’은 깔끔한 디자인의 보행기로 사용 연령이 지나면 아이 학습용 책상으로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보행기의 좌석 시트와 바퀴를 분리하고 테이블 상판을 올리면 손쉽게 책상으로 변한다.
함께 출시된 좌변의자 ‘Egg Chair’와 함께 사용하면 아이용 책걸상 세트가 완성된다. 에그체어 역시 노른자를 형상화한 엉덩이 시트 부분을 떼어내고 좌변기용 상판을 얹으면 유아용 변기로 변신이 가능하다.
TCV(www.tcvshop.co.kr)의 ‘플레이 테이블’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매 시 보행기 단품은 소비자가 13만 8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1만 5000원, 보행기와 의자 세트로 구입하면 소비자가 16만 8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3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 현재 1차 주문량이 모두 소진된 상태로 지금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주문 후 물량이 재입고 되는 오는 3월 경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 1인용 유모차가 2인용 유모차로 변신, 도노비 ‘투비’

지금까지 유모차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살펴봤다면 나아가 실속까지 챙겨보면 어떨까. 도노비의 ‘투비(TWOB)’는 일반적인 디럭스 유모차로 사용하다가 둘째가 태어나면 2개의 시트를 사용해 함께 태울 수 있는 신개념 유모차다. 둘째 자녀를 출산한 뒤에도 유모차의 교체나 재구매할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다.
또 2인용 마주보기 모드로 사용 시 두 아이가 얼굴을 마주보며 이동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이 가능하며, 기존의 쌍둥이 유모차와 달리 앞뒤로 좌석이 배치돼 출입문을 통과하거나 엘리베이터 탑승 시에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단계 핸들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이의 컨디션에 맞춰 3단계로 등받이 각도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장 낮은 단계의 각도에서는 시트 후면 버클을 채워 수면시트로 전환할 수 있다. 2L 생수 24병이 수납될 정도의 넉넉한 장바구니 공간이 있어 외출 시 짐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색상은 하티블루, 무드그레이, 티리언퍼플 3종류다.
도노비(www.donob.co.kr)의 투비 유모차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매하면 더블시트 기준으로 소비자가 79만 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5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도노비 전용 레인커버(4만 5000원)와 워터벗 물놀이&샤워 캐리어(9만 9000원)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놀이매트에서 미니 다락방으로, 알집매트 ‘하우스 텐트’

아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중 하나지만,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사는 공동주택에서 마음껏 뛰어놀도록 내버려두다간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다툼으로 번지기 십상이다.
이러한 층간소음을 고려한 놀이매트와 아이들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비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텐트가 만났다. 알집매트의 ‘하우스텐트’는 지붕매트와 2단 매트, 삼각기둥 2세트로 구성된 놀이매트로 조립하면 아이만의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바닥에 깔면 놀이매트, 조립하면 하우스텐트로 사용 가능해 터널놀이, 미니 다락방, 역할놀이, 까꿍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PU원단 소재를 사용해 아이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와 폭신폭신한 촉감이 아아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알집매트(www.alzipmat.com)의 하우스텐트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구매 시 소비자가 63만 6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38만 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