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베페서 완판 행진
세가지 컬러 모두 완판…"전체 수량 조기 판매 예상"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대표 박영배)가 제25회 베이비페어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 2014년형에 엄마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베이비페어에서 론칭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명성을 얻었던 트릴로지의 2014년 신형이 출품된다는 사실에 엄마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해 전시회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줄을 선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17일 잉글레시나는 “전시회 첫날 트릴로지 2014년형의 데님블루 컬러의 완판을 시작으로 두 번째 날에도 데님브라운, 코발트블루 컬러가 완판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으로 동일한 컬러의 트릴로지 유모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예약을 통해 약 15일 후에 배송 받을 수 있다.
베이비페어 론칭을 위해 특별히 초도 물량 500대 가량을 비행기로 공수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고객들이 전시회 첫날부터 서둘러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현재 완판된 3가지 컬러 외의 색상들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고, 일반적으로 주중보다 주말에 더 많은 방문객이 전시회장을 찾는 것을 감안할 때 트릴로지 2014년형 전체 수량이 조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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