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편안한 수면 돕는 아이디어 제품들
수면등, 수면베개, 수면매트, 슬리핑백 등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신생아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초보부모들에겐 아이를 잘 먹이고, 아기를 잘 재우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특히 아기 재우는 문제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부모들의 육아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쉽게 잠 못 드는 아기이다.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요즘에는 아기의 숙면을 도와주는 아이디어 제품들도 여럿 나와 있으니 출산용품 리스트를 작성할 때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 수면등

Heico의 수면등은 아기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돕는 수면램프로, 토끼, 오리, 사슴, 다람쥐, 고슴도치, 고양이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모양으로만 디자인됐다.
현재 세계 최초이자 프랑스의 최고 백화점인 '봉마르세 백화점'을 비롯한 유럽의 많은 키즈샵과 인테리어샵에서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것은 물론, 26개국에 수출하며 세계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조명으로 정평 나 있다.
전 제품은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 되므로 제품마다 약간씩 다른 인상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수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낮에는 아이방의 귀여운 오브제로, 밤에는 불을 켜 몽환적인 간접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한밤 중 수유하는 엄마의 감성을 편안하게 하면서 미성숙한 신생아의 눈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 조도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의 빛은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오랫동안 불을 켜 놓아도 뜨겁게 발열되지 않아 아기가 가까이서 쳐다보고 끌어안아도 걱정이 없다.
한국기술표준원의 KC인증을 가지고 있으며, 수온과 납에 대한 페인트 안료 및 재질검사까지도 미국의 엄격한 품질안전검사를 기준으로 통과됐다.
◇ 짱구베개 & 좁쌀베개

룰라비의 '짱구베개'와 '좁쌀베개'는 뒤척임이 많은 아기의 편안한 수면을 유지해 주는 베개다.
먼저 '짱구베개'는 베개의 중앙 부분이 비워져 있어 아기의 납작 머리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목 부분을 고려한 안정적인 디자인은 아기의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고급 면소재로 제작돼 열이 많은 아기의 땀을 흡수하는데 탁월하고, 세탁도 쉽다.
'좁쌀베개'는 OE STANDARD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한 오가닉 베개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흡수성이 좋다. 또 열전도성이 높으며 정전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 점이 강점.
베개 속에는 좁쌀을 채워 열이 많은 신생아에게 좋다. 또한 기존의 유아 베개보다 더 길게 제작돼 아기가 움직일 때에도 편안하다.
겉 커버도 한 장 더 들어 있어, 세탁이 용이하고 실용적.
◇ 슬리핑백

스와들디자인의 '슬리핑백'은 엄마의 품과 같은 포근함으로 배앓이를 예방하고, 아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수면용 보온 아이템이다.
'슬리핑백'은 아기가 뒤집기를 해 엎드린 자세로 잠들 수 있는 위험성을 줄여주고, 아이의 등이 바닥에 밀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한밤 중 모유수유 시, 엄마의 수고를 덜어준다.
엄마의 자궁 안에 있는 듯한 아늑한 편안함과 안전감을 줘 아기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뒤척임이 심하거나 이불을 차내는 아기에게는 체온을 유지해줘 편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속싸개로 감싼 아기는 중간에 깨어날 가능성이 적고, 평상시보다 두 배의 REM수면(수면 중 급속히 눈이 움직이는 현상, 두뇌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을 취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양방향 지퍼는 위, 아래로 열고 잠글 수 있어 착용이 매우 간편하고, 밑 부분은 넉넉한 항아리 모양으로 아기가 발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됐다.
◇ 수면매트

베이비바우의 '코끼리 수면매트'는 엄마의 심장소리와 멀어져 불안함을 느끼는 아기들을 위해 양수 속 사운드가 장착된 수면매트다.
아기들은 10개월 동안 양수를 통해 듣는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제일 좋아하며 편안함을 느끼는데, 이 제품의 코끼리 귀에는 이러한 소리를 내는 사운드 필름이 내장돼 있어 보채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도록 돕는다.
코끼리 코에는 아기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딸랑이가 달려 있어 놀이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겉 원단은 뽀송뽀송한 재질로 열이 많은 아기들의 땀을 흡수하는데 탁월하다. 안감은 푹신한 목화솜으로 딱딱하지 않아 안전하고, 4.5cm의 쿠션감을 자랑한다.
뒷면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러버 볼(rubber ball)이 적용됐다. 미끄럼 방지 고무 역시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매끄럽게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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