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요리 쉽게 만들어 주는 찜기 4선
멀티 찜기, 파스타 찜기, 계란 찜기, 멀티 타진 등
아이의 건강을 위해 굽거나 튀기는 요리보다 찜 요리를 선호하는 부모들이 많다. 찜 요리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음식에 비해 훨씬 담백한 맛이 있다. 또한 재료가 물이나 불에 직접 닿지 않아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 파괴가 없어 아이의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똑똑한 찜기 제품들을 살펴보고 아이에게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주자.
◇ 타파웨어 브랜즈, '멀티 찜기'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의 '멀티 찜기'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찜용 쿡웨어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건강한 찜 요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평소 사용하는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멀티 찜기를 얹어 조리하면 된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할 수도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 제품은 찜기 바닥의 찜 홀이 열과 수분을 잘 흡수해 찜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며, 표면에 굴곡이 있어 음식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 준다. 찜기 테두리에는 홈이 있어 물 빠짐이 용이하고, 바닥이 6mm 정도 더 높게 제작돼 음식 위로 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찜기 여러 개를 쌓아 가열하면 다양한 찜 요리가 한 번에 가능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조리 후 바로 테이블 웨어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 WMF, '미니 파스타 찜기'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미니 파스타 찜기'는 채반 형태의 냄비가 포함된 파스타 전용 찜기다.
찜기 위에 이중으로 앉혀진 인서트 냄비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양 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리기만 하면 물에서 파스타를 걸러낼 수 있다.
WMF 고유의 크로마간(스테인리스 스틸 18/10) 소재를 이용했으며, 크기가 다른 두개의 냄비를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 아이홈, '꼬꼬 계란찜기'

종합생활용품 업체 아이홈의 '꼬꼬 계란찜기'는 계란을 냄비에 끓이는 수고를 덜어주는 제품으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재미있는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계란 4개를 이 찜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만 하면 찐 달걀이 금세 완성된다. 완숙을 원하면 12~13분, 반숙을 원하는 경우에는 9~10분가량 돌려주면 된다.
필요에 따라서 만두, 찐빵, 떡, 고구마와 감자 등도 쪄먹을 수 있다. 일반 그릇에 재료를 담고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경우 수분이 날아가 음식이 딱딱해질 수 있지만, 이 찜기를 사용해 조리하면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리한, '멀티 타진'

리한의 '멀티 타진'은 물이 부족한 모로코 지방에서 재료의 수분을 살리기 위해 고안된 타진냄비를 한국 사람들의 식생활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타진은 접시형태로 속이 낮아 찜요리를 하기 힘들었지만, '멀티 타진'은 중간 부분에 찜판을 얹어 만두 등의 다양한 음식을 찌는 용도로 탁월하다. 전골 냄비로도 손색이 없다. 뚜껑의 공간이 높아 음식을 수북이 담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뚜껑의 상부에 닿으면 수분으로 변하는데, 이 수분은 뚜껑 내측을 타고 식재료로 되돌아 오게 된다. 때문에 아주 적은 수분으로도 조리할 수 있어 영양분이 파괴되는 경우도 적고, 재료의 맛을 잘 우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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