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여성공무원 '시차 출·퇴근제' 도입
다자녀 공무원을 위한 우대정책도 함께 추진
서울 중구가 만 6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여성공무원(민원부서, 동 주민센터 근무자 제외)들이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와 만 1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의 육아시간 확대를 위한 '9to5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시차 출·퇴근제'는 여성공무원들이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6시 30분에 퇴근하는 방식과 오전 10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하는 방식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9to5 근무제'는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1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도록 하거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도록 하는 것.
이와 더불어 서울 중구는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공무원들에게 공무원 복지포인트 100포인트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다자녀 공무원 우대 정책도 추진한다고 전했다.
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출산ㆍ육아 장려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차 출·퇴근제 신청 직원의 업무분장을 조정하고, 근무평정 등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공공기관이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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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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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맘2011.04.09 22:30
너무 좋네요.
정말 ㅠ 공무원만도아닌 일만 회사도 그랬으면
서*맘2011.04.07 12:49
일하는 엄마들에겐..
시차 출퇴근제가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