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불 땐, 제철음식 봄나물 어때요
냉이, 달래, 취나물 등 3월 제철음식 소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 땐 뭐니 뭐니해도 산뜻한 봄나물이다. 봄나물은 3월에 먹을 수 있는 제철음식으로 입맛을 돋게 해주고 춘곤증 등을 예방해주는 데 탁월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소개하는 3월 제철음식 중 ‘봄나물’의 특징과 요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 입맛 되찾아주는 ‘냉이’
냉이는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채소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와 C, 칼슘이 풍부하다.
냉이는 국, 찌개에 넣어 먹거나 어린 냉이를 데쳐서 나물로 먹어도 된다.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으며,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 생리불순자 등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 부인병에 특효인 ‘쑥’
쑥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특효다. 봄철 응달에서 자란 어리고 부드러운 잎이 향과 맛이 뛰어나다. 이른 봄에 어린 쑥을 따서 삶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쑥은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만성 위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어린순은 떡에 넣어 쑥떡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 춘곤증 예방해주는 ‘달래’
달래는 냉이와 함께 봄을 알려주는 대표 봄나물이다.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매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면 맛있다. 간장에 넣어 달래 간장양념으로 먹어도 좋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을 예방한다. 또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 염분배출해주는 ‘취나물’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 널리 사랑받는 봄나물로 쌈을 싸먹으면 독특한 향이 미각을 자극한다. 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낸다. 취는 나물로 볶아 먹고 꽃을 튀겨 먹기도 하며 술로 담군 뒤 약주로 마시기도 한다.
◇ 비만에 좋은 ‘씀바귀’
시골, 들판, 논두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씀바귀는 이른 봄, 뿌리줄기를 캐어 나물로 무쳐 먹거나 부침으로 먹기 좋다. 쓴맛이 매우 강해 데쳐서 찬물에다 오랫동안 우려낸 다음 조리하는 것이 좋다. 씀바귀는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어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며, 입맛이 없을 때 식용을 돋아주는 효능이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