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다이어트의 핵심 ‘자몽’ 착즙주스 인기
저칼로리에 지방 연소시켜 천연식욕 억제 역할

최근 덴마크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자몽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착즙주스가 인기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자몽은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에 있어 빠지지 않는 주요 식품으로 100g 당 30Kcal로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씁쓸한 맛을 내는 ‘나린진(naringin)’ 성분이 많아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 효과적으로 몸매를 가꿔주는데 탁월하다. 또 위를 보호해 주고 천연 식욕 억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재배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자몽의 인기는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돼 온라인이나 마트, 카페 등을 통해 판매되는 100% 착즙주스나 시판메뉴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됐다.
‘플로리다 내추럴(Florida’s Natural) 자몽 주스(www.floridasnatural.co.kr)’는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짜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100% 착즙주스.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는 대부분 농축 과즙에 물과 첨가물을 섞어 판매되던 기존 국내 과일주스 시장에서 유일하게 생자몽만을 사용했다.
이를 반영하듯 강남의 경우, 다른 수도권 지점의 평균 매출에 비해 약 3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750ml에는 생자몽 4개를, 200ml에는 생자몽 1개를 그대로 담아 생자몽의 영양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낮은 칼로리로 구성된 샐러드 팩도 생자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뚜레쥬르의 ‘칼로리박스’는 각종 채소와 과일 등을 이용해 만든 저 칼로리 웰빙 도시락이다. 성인 1인이 한 끼에 섭취해야 할 필수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 있어 평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료 프랜차이즈 업계도 건강 음료 트렌드에 발맞춰 자몽차, 자몽 스무디, 핫 자몽티 등 자몽 관련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드롭탑(DROPTOP, 대표 정유성)의 ‘자몽차’ 는 자몽 특유의 달콤 씁쓸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과육의 주황빛을 그대로 차한잔에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스무디킹의 ‘자몽티’ 파스쿠찌의 ‘핫 자몽 주스’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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