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로 피로 회복 어때요?
3월이 제철인 해산물 4가지 소개
봄이 찾아왔다. 3월 제철음식으로 봄기운을 느끼며 건강을 챙기는 건 어떨까?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소개하는 3월 제철음식 중 해산물에 대해 알아보자.
◇ 피로회복에 좋은 ‘주꾸미’
봄에는 주꾸미를 꼭 맛봐야 한다. 주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해 영양만점 음식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과 함께 회로 먹거나 볶아서 먹는다. 주꾸미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저칼로리이면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내장과 먹통을 제거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먹을 만큼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편리하다.
◇ 입맛 회복 요리 ‘소라’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는 3월에 먹기 제격인 제철음식이다. 살아 있고 살이 위로 빠져나오지 않은 소라가 좋으며 들었을 때 무겁고 살이 탄력있는 게 좋다. 회, 구이, 초무침, 통조림 등으로 먹으면 된다. 입맛이 없을 때 입맛 회복 요리로 일품이다. 열량이 적고 저지방이라 다이어트에 좋다. 두부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아연, 엽산 등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 빈혈에 효과적인 ‘바지락’
바지락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나는 게 좋다. 바지락은 빈혈에 효과적인 철을 함유하고 있다. 철은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특히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으며, 찌개나 칼국수에 넣어 익혀 먹으면 맛있다.
◇ 비타민 풍부한 ‘도미’
도미는 봄철이 가장 맛있는 생선이다.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 비만이 걱정되는 중년기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수술 후 회복하는 환자 등에도 좋다.
도미는 손으로 눌렀을 때 살이 단단한 것이 좋은데, 맛이 가장 뛰어난 것은 봄철의 분홍빛을 띤 참돔이다. 도미의 눈에는 비타민B1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도미 껍질에는 비타민B2가 많다. 찜이나 구이, 조림, 스테이크 등의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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