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비, ‘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 유아용품 출시
양옆과 앞뒤 흔들림까지 잡아주는 ‘넥필로우’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토드비는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 씨가 육아과정에서 느꼈던 고충을 바탕으로 디자인해 특허를 받은 새로운 개념의 흔들림 방지 아이 목쿠션이 출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김지선 토드비의 ‘넥필로우’와 ‘넥커칩’. 이 중 ‘넥필로우’ 목보호쿠션은 양 옆 흔들림만을 방지하는 기존의 유아용 목쿠션과는 다른 생소한 모양이지만, 앞뒤 흔들림까지 방지할 수 있는 특허 아이템이다.
이와 관련 김지선 씨는 “네 자녀를 키우면서 기존 유모차나 카시트에서 아이의 목이 앞뒤로 젖혀지는 것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수건을 받쳐주곤 했는데 그 아이디어를 넥필로우에 적용하게 됐다”며 “아이의 뇌는 연약해서 흔들림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앞뒤 흔들림이 존재하고 그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아 우리 아이들은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토드비의 ‘넥필로우 목보호쿠션’은 양 옆 흔들림뿐만 아니라 앞뒤 흔들림까지 잡아줄 수 있어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부터 안전 수위를 더욱 높이게 됐다. 또 이 제품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패브릭이 양면 다르게 디자인 돼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두 가지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고 화사하고 패셔너블한 패턴은 패션제품으로써의 가치까지 더해졌다.
여기에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하며 턱받이 기능을 하는 넥커칩은 넥필로우와 동일한 패턴의 양면 패브릭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면제품으로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완성시키는 코디 아이템이다.
김지선 씨는 “앞뒤 흔들림에 대해 알지 못했던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길 원한다”며 “육아를 하면서 내가 느꼈던 어려움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많은 엄마들이 더 편한하고 안전한,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선 토드비 넥필로우는 토드비몰(www.todbimall.com)이나 주요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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