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아이들과 함께해 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아이들과 함께해 주세요"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3.14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리아 내전 3년 맞아 전세계 10개국 촛불 행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발발 3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대한문, 광화문 앞에서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대한문 앞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발발 3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대한문, 광화문 앞에서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대한문 앞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내전 3년을 맞아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고 시리아 아이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촛불 밝히기’ 행사가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발발 3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대한문, 광화문 앞에서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리아 난민촌이 있는 요르단을 포함해 한국, 영국,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아동과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13, 14일에 걸쳐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도 ‘시리아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WithSyria)’ 캠페인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후원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정상들에게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행사를 진행한 한국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약 3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시리아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알리고 촛불 밝히기와 묵념을 진행했다.

 

한편, 시리아에서는 3년째 계속되는 내전으로 적어도 120만 명의 아동이 시리아를 떠나 난민이 됐고 1만 명 이상의 아동이 전쟁의 직접적인 결과로 숨졌다. 또 시리아 내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은 4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