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보육 현안 풀고 보육인 권익 찾겠다”
“가정보육 현안 풀고 보육인 권익 찾겠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03.26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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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취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제7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춘자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제6대·7대 위원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깃발을 건네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안은선 기자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제7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춘자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제6대·7대 위원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깃발을 건네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안은선 기자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우리 모두가 영아보육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보육을 실천하면 우리가 바라는 바람직한 보육정책과 영아전문가로서 대우받는 희망의 날이 올 거라 확신한다. 그렇게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그 선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제6대 이라 위원장에 이어 제7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춘자(54) 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관계 인사, 어린이집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2014년 제6대·7대 위원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가정보육을 외면하는 지나친 규제 위주의 보육정책과 가정보육교직원에 대한 비현실적인 처우, 0~2세 영아보육을 전담하는 가정어린이집에 불리한 유보통합 논의 등 모든 것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순 없다”며 “가정보육의 현안을 풀고 권익을 찾기 위해 그동안 다져온 경력과 경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남 창원시에서 다정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 위원장은 현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창원시 가정분과위원장, 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창원전문대학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 경남보육정책위원회 위원, 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감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직접 참석한 유재중 의원은 “보육료현실화 등 여러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있지만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은 평가 때문에 관련서류를 만드느라 교사들이 정작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박춘자 위원장님과 함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보육에서의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는 이날 위원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보육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유재중 의원과 민주당 원내대표 전병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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