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 통영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3천만원 전달
LIG희망봉사단 직원들 공사현장서 봉사활동도 진행

LIG그룹은 27일 오후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동에 소재한 통영지역아동센터 개소식에 후원기업으로 참석해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LIG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을 통해 통영지역아동센터의 재설립에 동참하기로 약속하고 11월에는 LIG희망봉사단 직원들이 공사 현장을 찾아 철거 작업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지 5개월 만의 개소다.
이날 통영지역아동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김동진 통영시장, 이제훈 회장 외 어린이재단 관계자, 후원기업 임직원과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참석했다.
통영지역아동센터 건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통영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새로 지어진 통영지역아동센터에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동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도서관 외에 장난감 도서관 시설을 갖췄다.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통영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용진 LIG희망봉사단 통영지역단장은 “통영지역 아이들이 밝은 미래와 희망을 꿈꾸게 될 통영지역아동센터 설립을 축하한다”며 “LIG희망봉사단은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을 위해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LIG그룹과 함께 지난 2005년부터 희망의 집짓기 기금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그동안 국내 결식아동 우유지원 사업, 저소득층 연탄 자원봉사, 대국민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인 나눔톡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2012년에는 태풍의 피해로 반파된 전남 강진 산내들지역아동센터 재건을 지원하고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서울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역시 통영지역아동센터 설립 후원과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완공 후에는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서울문화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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