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유아용품 멀티숍은 여전히 ‘인기’
맘스맘, 넥스트맘, 트윈키즈365 유통망 확장

시장조사업체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경제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작년 4분기 경, 외식비나 의류 구매비 등을 절감한 비율이 73%를 차지했다. 더불어 출산율 저하, 해외 직구족 증가 등으로 유아용품 시장은 위축됐지만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유통망을 확장해 가까이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기에 유아용품 멀티숍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에게 인기가 좋다.
◇ 1년 반 만에 가맹점 1.5배 증가한 국내 1위 ‘맘스맘’
엄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로 이루어진 출산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은 높은 매출액을 토대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매년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맘스맘은 2012년 5월 기준 전국 매장 36개에서 2013년 8월 전국 50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 52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현재 스토케, 브라이텍스, 리안, 비앤비, 닥터아토, 콤비 등 국내외 150개 유아 프리미엄 브랜드가 입점 돼 있으며 유통망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부여점 및 이천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기장점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쇼핑몰에 입점되기도 했다.
올해는 연내 전국 신규매장을 30%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안양, 군포 등 수도권 및 광역 및 중소도시에 집중하며 가맹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최저 수수료를 비롯해 최장 계약기간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매출과 수익을 보장하는데 주력할 예정.
맘스맘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매장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인기 유아용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구 유통망 확장에 나선 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모든 매장을 직영점 형태로 운영 중인 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은 최근 전라남도 광주에 11호 직영점을 오픈하며 전국구 유통망 확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모든 매장이 직영점이기 때문에 본사를 통한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 넥스트맘은 광주 직영점에 이어 올해 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으로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넥스트맘은 유아복, 임부복, 유모차 등 출산·육아 및 유아와 관련된 모든 용품을 취급하고 100평 이상의 넓고 쾌적한 매장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원스톱 쇼핑 공간. 아가방앤컴퍼니 브랜드뿐만 아니라 스토케, 퀴니와 같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 유통망 다각화에 힘쓰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숍 ‘트윈키즈365’
유아동 원스톱 유통 브랜드인 트윈키즈365는 점포 형태를 규모에 따라 3가지로 구분해 각각에 맞는 구성으로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매출을 구축하고 있다.
유통망 형태는 근린상권, 패션타운, 유통패션몰 3가지 타입으로 전개 중이며 현재 유통점 중 롯데마트 청량리, 구리, 삼산, 김해점이 월 7000만 원~1억 원대, 인천 스케어원, 천안 모다점 등이 1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근린상권의 경우는 우수매장이 7000만 원대 월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유통점은 자사 아동복 매장트윈키즈플러스와 상권이 겹칠 경우 용품을 70~80%로 구성해 차별화하고 있다.
트윈키즈365는 자사 아동복 트윈키즈와 캐릭터 브랜드 머라이언을 비롯해 다양한 의류, 유아용품, 기저귀 등 생활용품, 팬시문구, 식품 등 유아동과 관련한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유통 브랜드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