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유아용 카시트브랜드 순성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 베이비 페어(코베 임신출산박람회)’에 참가해 대표모델 ‘데일리카시트(0세~7세 사용)’의 새로운 디자인 5종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순성 관계자는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안전성 테스트 1위 제품으로 잘알려진 데일리카시트의 새로운 디자인은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컬러와 패턴의 매치로 젊은 엄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순성은 새로운 디자인 공개와 더불어 사전 온라인 이벤트와 박람회 현장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새로운 디자인 5종의 신제품을 포함한 순성 카시트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최고급 오가닉 신생아 목보호대가 증정된다. 또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방문 후기 이벤트를 통해 순성 부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성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5월 본격적인 가족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순성의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순성은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안전성 테스트 1위로 더욱 알려진 62년 역사의 국내 기업이다. 모든 제품 공정을 국내 본사에서 책임지는 ‘All made in Korea’의 원칙을 지키며 카시트 브랜드 중 드물게 CRS동적실험장치 및 안전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끊임 없는 안전 테스트를 통해 고객과의 ‘가장 안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람회 참여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성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soonsu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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