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몰, 소아암재단에 헌혈증 100장 기증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신세계 이마트몰이 한국소아암재단에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100장을 전달했다.
신세계 이마트몰은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100장의 헌혈증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는데 써 달라며 1일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김석순 신세계 이마트몰 부장은 헌혈증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을 했고, 비록 많지는 않지만 전달한 헌혈증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지혜 한국소아암재단 사회복지사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실태를 설명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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