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인터넷신문 수탁사업자 입찰 공고
사업기간 올해 말까지…오는 11일 입찰 접수 마감 인터넷신문 제호도 공모 중, 1등 100만 원 등 상금
인구보건복지협회 인터넷신문 사이트 구축 및 운영사업 수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요청서가 정식 발주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지난달 27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도 인구보건복지협회 인터넷신문 사이트 구축 및 운영’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된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인터넷신문 사이트 구축이 3개월(4월~6월), 인터넷신문 운영(기자작성, 취재 및 관리)이 창간 후(7월 중)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예산규모는 사이트 구축비용 3000만 원과 인터넷신문 관리운영비 5000만 원을 합한 8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수 있고 인터넷 신문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로서 웹진, 인터넷 신문 구축 및 운영을 각 1건 이상 실적을 보유하고, 입찰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단일 계약금액 각 3000만 원 이상의 납품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제안서 등록 및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접수(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121-146 인구보건복지협회 1층 경영관리과)만 가능하다. 입찰참가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가 완비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접수가 불가능하다.
접수 마감 후 오는 15일 오후 인구보건복지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제안서 심사를 거쳐 우선 협상자를 선정되고, 과업범위에 대한 세부사항 확정 후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입찰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구협회는 오는 7월부터 운영 예정인 인터넷신문 제호도 공모하고 있다. 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벤트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신문 제호와 의미를 함께 적으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가작 2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인구협회는 인터넷신문 창간을 앞두고, 기존에 월간으로 발행됐던 정기간행물 ‘파밀리에’는 2014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했다.
이동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홍보실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출산지원정책을 비롯한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보다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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