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 이어 라바 지하철…뽀로로 버스는?
라바 지하철 검토…박원순 시장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타요 버스’에 이어 라바 지하철 도입 검토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가 어린이날까지 타요 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확대·연장 운영하기로 한데 이어 뽀로로 버스와 라바 지하철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박원순 서울 시장은 본인의 트위터에 “뽀로로를 위해서도 뭔가 해볼 생각입니다”라고 밝혀 뽀로로 버스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이 “국내 애니메이션이 더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라바도 부탁한다”는 리트윗을 남겼고, 이를 본 다른 트위터리안이 “라바는 버스보다 지하철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박원순 시장은 “서울 메트로 사장님께 요청 드렸습니다.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하수구에 사는 두 마리 애벌레의 일상을 슬랩스틱 코미디로 보여주는 라바는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을 받은 순수 토종 애니메이션이다.
라바 지하철 검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바 지하철 도입 대박”, “어른들도 좋아하는 라바가 지하철로 생기면 진짜 재미있을 듯”, “타요, 뽀로로에 라바까지 대중교통 이용할 맛 나겠네”, “서울시내 어디서든 놀이공원 기분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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