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건소, 직장맘 대상 저염식 강좌 운영
22일 나트륨 줄이기 첫걸음인 저염 김치 만들기 체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2일 저녁 7시부터 보건소 5층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 가족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식품은 ▲김치류(27.1%) ▲장류(21.5%) ▲소금(17.5%) 순으로 나타났다. 매 끼니 섭취하는 김치류부터 저염식으로 먹는 것이 나트륨 줄이는 식습관의 첫걸음인 셈.
성동구는 가족건강을 위해 직장엄마를 대상으로 쉽게 저나트륨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트륨에 대한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과 짠맛 미각판정을 통한 염미도를 평가하고 저염식 건강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혜심 건강관리과장은 “싱거운 맛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싱겁게 조리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저염식 건강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서 엄마들의 조리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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