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50인치 Full HD LED TV 출시
27일 GS홈쇼핑서 70만 원대 파격가에 선보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전자전문기업 (주)인켈(대표이사 김상중)이 반값 TV에 이어 50인치 대형 Full HD LED TV를 파격가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보급율 10% 미만인 50인치 이상 대형 TV의 대중화를 위해 HD TV보다 2배 더 선명한 50인치 Full HD LED TV를 GS홈쇼핑을 통해 70만 원대의 파격가에 공급하는 것. 방송은 오는 27일 GS 홈쇼핑에서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인켈 관계자는 “다가오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생생한 화면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대화면으로 시청하기 위해 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TV구입을 망설여 왔던 소비자들에게 여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켈의 50인치 Full HD LED TV 는 정품 A급 패널을 적용한 고선명, 고화질의 제품으로 국내 최고의 인켈 음향기술이 적용된 돌비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해 깨끗하고 맑고 선명한 음질이 특징이며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 채널과 영화 감상시에도 잔상 없는 깨끗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 초슬림 디자인에 더해 70W의 초절전 설계로 대형 TV의 단점으로 여겨져 왔던 전기료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대기전력 또한 0.5W미만인 저전력 친환경 제품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USB2.0 단자를 채용, 별도의 외부기기 없이 USB메모리 등에 내장된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기능을 탑재, 케이블 연결만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콘텐츠를 50인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만 연결하면 스마트 TV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인켈은 50인치 LED TV와 함께 원음에 보다 가까운 박력 있는 사운드의 재생을 위한 사운드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켈에서 선보일 사운드바는 총 120W의 고출력 제품으로 5.1채널의 효과를 선보일 수 있는 스펙트럼 3D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서브 우퍼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우퍼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간의 활용성 및 실용성이 높다.
인켈은 기존 32인치, 40인치, 42인치, 48인치 LED TV에 이어 50인치 LED TV를 추가로 출시하면서 40여 년간 쌓아온 인켈의 기술, 품질 그리고 AS를 앞세워 국내 LED TV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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