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놀이시설 266개소 안전점검
보험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중점 확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
동작구는 이달부터 6팀 12명이 참여한 어린이놀이시설 T/F팀을 구성, 시설 26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점검은 다음달 1일까지 보험가입 여부를 비롯한 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안전점검 관리대장 비치여부를 중점 확인하게 된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은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항목에 포함돼 있으며 지난해 안전도시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전점검 결과 불합격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중지 조치 및 시설 개보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정서와 신체발달 및 창의력을 형성시키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으로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 또 한 차례 이들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귀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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