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트루맘, 뮤지컬 배우 부부 모델 기용
일동후디스 트루맘, 뮤지컬 배우 부부 모델 기용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5.09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소현-손준호 부부 신규 TV광고 10일부터 방송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산양분유와 트루맘 등 청정분유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새 모델로 기용, 트루맘 신규 TV광고를 촬영했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와 트루맘 등 청정분유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새 모델로 기용, 트루맘 신규 TV광고를 촬영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새 모델로 기용, 트루맘 신규 TV광고를 촬영했다고 9일 밝혔다.

 

김소현 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오페라의유령’, ‘지킬앤하이드’를 거쳐 ‘위키드’에서 열연 중인 뮤지컬계의 대표 디바. 8살 연하인 남편 손준호도 뮤지컬 배우이며 현재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을 보여주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무리 바빠도 주안이를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는 고집을 가진 이 부부의 깐깐한 육아철학이 ‘자연방목 원유만 고집’해 온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맞아서 모델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0년에 출시된 트루맘은 청정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성분을 배합하는 등 국내 분유의 품질향상을 선도해 온 제품이다. 꾸준한 품질 개선을 통해 현재 ‘트루맘 후레쉬’와 ‘트루맘 뉴클래스퀸’으로 업그레이드돼 판매되고 있다.

 

WHO CODEX 규격과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맞춘 과학적 설계로 만들고 sIgA, IgG, 락토페린, 시알산, 사이알릴올리고당 등 다양한 초유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DHA, 아라키돈산, 뉴클레오타이드, 갈락토올리고당 등 두뇌발달과 성장, 정장에 유익한 기능성분이 보강돼 있다.

 

또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고 국제적 품질규정에 따라 호주검역당국(AQIS)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는 안심 유아식이기도 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올해는 트루맘 출시 1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에 기존 광고의 틀을 벗어나 엄마의 진심에 호소하는 새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오직 아기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아기가 아무 탈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진심을 ‘엄마맘 트루맘’으로 표현한 이번 캠페인이 청정유아식 트루맘의 가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함께 부르는 ‘트루맘송’과 함께 나올 새 광고는 10일 최초로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이킹필름 등 다양한 영상들도 후디스 홈페이지(www.foodis.com)와 유튜브(www.youtube.com/ildongfoodis)에서 볼 수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