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임신부 살해한 10대 징역 30년
고문 끝에 살해…뱃속 태아도 목숨 잃어
지적장애가 있는 임신부를 고문해 살해한 한 미국 1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한 국내언론은 미국 일리노이주(州) 매디슨카운티 법원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베니 윌슨(19)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2008년 1월 몇 주에 걸쳐 임신한 도로시 딕슨(29)을 고문 끝에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딕슨은 몇 주간 고문을 당한 끝에 결국 숨졌으며 뱃속에 있던 6개월 된 태아도 함께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윌슨은 범행을 주도한 미첼 라일리(45) 등과 함께 지적장애가 있는 딕슨을 둔기로 때리고 장난감 총으로 BB탄을 쏘며 옷을 태우는 등 학대했다.
윌슨이 살던 집 주인, 라일리는 딕슨의 사회보장연금도 착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매디슨카운티 법원은 라일리 등 공범에 대해서도 중형을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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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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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맘2011.04.26 01:27
뭐..이런 경우가 있는지
어떻게 사람한테 이럴수가 있는지...
세상
시*****니2011.04.26 00:35
세계적으로 문제네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는 행동들이 참..
교육이 문제인지 도덕성이 문제인지
이런 못대 먹은 인간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똑같이 행
서*맘2011.04.25 20:01
헐.. 말이 안 나오네요!!
고문까지 하고 죽이다니..
정
플*워2011.04.25 17:03
무섭네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이 무서운것 같아요.
살인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해대니.
뱃속아가까지 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