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전국 롯데마트에 냉동이유식 8종 출시
급속냉동 기술로 이유식의 풍미와 영양은 그대로 살려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냉동이유식을 출시하며 간편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베베쿡 식품연구소는 오랜 테스트 과정을 거쳐 홈메이드 이유식의 식감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신메뉴 8종을 개발하고 칠러를 이용한 급속냉동(Quick Freezing) 기술로 냉동이유식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확장하면서 제품의 카테고리도 더욱 세분화 되는 추세다. 특히 주5일제의 확산으로 주말에 이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아기 이유식을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먹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욕구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허철웅 베베쿡 마케팅팀 과장은 “기존 홈메이드 이유식의 단점인 짧은 유통기한을 극복한 제품에 대한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베베쿡은 국내 최초로 냉동 이유식을 상품화했다”며 “홈메이드 이유식의 절대강자인 베베쿡의 생산 노하우로 갓 만든 이유식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냉동이유식은 한우와 유기농 야채가 주재료인 중기(7개월 이상) 이유식 4종, 후기(9개월 이상) 이유식 4종 등 총 8개 제품이다.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이 됐고, 베베쿡은 앞으로 유통처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냉동이유식은 상온보관 제품보다 쌀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베베쿡은 올해 안에 메뉴를 더 추가하고, 염도를 낮춘 유아영양밥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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