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간연장 어린이집 대폭 확대
29억 원 증액한 64억 원 예산 확보
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부산시에는 국공립·법인·민간 등 총 1,689개소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시간 연장·24시간·장애통합 어린이집은 289개소에 달한다. 이번 확대조치로 195개소가 늘어난 총 484개소가 연장 운영된다. 이에 따라 24시간 어린이집은 22개소,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426개소,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은 36개소가 운영된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올해 예산에서 29억 원을 증액한 총 6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증액예산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여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늘어나는 야간 근로활동 가정과 맞벌이 부부에게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한편, 시간연장 보육을 원하는 가정은 가까운 시간연장 지정 어린이집이나, 국공립어린이집에 신청하면 된다. 보육료는 시간당 2,700원이며, 소득하위 70%이하 가정은 월 60시간 이내 보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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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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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8 21:11
전국 확대가..
슬슬 진행되고 있나봐요!
전국에서 일하는 부모들이 맘
플*워2011.04.28 20:26
맞벌이부부에겐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우리 조카는 7살인데 정규수업만 마치면 집에 오고 싶
시*****니2011.04.28 13:23
전국적으로 확대 되었음 합니다.
시간연장하면 사실 아이들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맡길 곳도 없는 부모님들에게는 완전 희소식이네요. ^^
우리 아이
미*맘2011.04.26 12:52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맞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