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뚜레쥬르 태화로터리점에 나눔현판 전달
꿈 위해 후원금과 간식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안주용)은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울산 뚜레쥬르 태화로터리점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시스템)를 모델로 삼아 울산지역의 소외아동으로 구성된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월 창단, 현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5파트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체는 주2회 재능기부로 음악적 기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뚜레쥬르 태화로터리점은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고자 정기적인 후원금 및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황영규 뚜레쥬르 태화로터리점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기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을 위해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제공하고 있다. 후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전화(052-275-34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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