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 가져
"빈곤가정 아동 돕기 위한 활동 앞장설 것"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27일 대전 서구 혜천로 혜천대학교에서 간호학부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빈곤아동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실천에 앞장서기 위한 '어린이재단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은 지난해 3월 21일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혜천대학교 간의 가족회사 협약에 의거,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양 기관 간의 산학협력과 교류 촉진을 통한 기관 및 학생의 발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40여 명의 간호학부생으로 구성된 제1기 발대식에 이어 올해도 제2기 발대식이 진행돼 나눔의 지속적 실천에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나눔 및 자원봉사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 혜천대학교 간호학부 어린이재단 대학생 홍보단 '간호나누미'로 활동하기 위한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빈곤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신청하는 등 기본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다.
홍보단 학생들은 학생 및 시민들에게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캠페인 및 자원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신창호 혜천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는 "나눔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어린이재단 대학생 홍보단'에 지원해줘서 고맙고 대견하게 생각한다"면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의 것을 희생하며 쌓은 '나눔 스펙'으로 학생들의 내면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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