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중국 영유아식품 시장 진출
유기농 쌀과자, 주스, 어린이 김 등 유통

불경기 속에서도 국내 어린이간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의 중국진출까지 성사돼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영유아식품 전문업체 베베쿡(대표 윤은섭)은 중국의 영유아식품 제조·유통업체인 팡광그룹과 정식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베베쿡은 단순 OEM방식이 아니라 베베쿡 상표 그대로 중국 내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첫 수출품목은 맛과 품질,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킨 제품으로 평가받는 '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와 유기농 주스, 어린이 김 등이다. 중국 엄마들이 한국식품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데다 프리미엄 영유아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베쿡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수출중심 사업구조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일본 영유아 과자브랜드 와코도의 국내 진출이 프리미엄 간식시장 형성에 큰 계기가 된 것처럼 베베쿡 역시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와코도'가 되겠다는 각오다.
베베쿡 관계자는 "중국은 14억 인구의 세계 최대 잠재시장이자 프리미엄 영유아식품의 최대 소비처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연이은 위생사고로 자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 중국 내 1등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