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와즈다' 무료시사회 초대
글로벌아동보호캠페인 'free' 일환으로 진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글로벌아동보호캠페인 ‘free’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와즈다’ 무료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free’는 오는 2015년 UN이 정하는 글로벌의제 ‘POST 2015’에 폭력과 착취로부터의 ‘아동보호’(Child protection)가 주요의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제어린이재단연맹과 함께 전세계 58개국에서 진행 중인 서명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4만 700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에서 ‘free’ 캠페인에 서명하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1일에 발표하고, 시사회는 오는 16일 저녁 8시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다. 당일 현장 부스에서는 ‘free’ 캠페인 서명 안내와 홍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와즈다’는 극도로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영화로, 여성에게는 탈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던 자전거를 처음으로 탄 10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를 통해 율법이 수정되면서 여성들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는 기적을 이끌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아동노동 및 착취, 학대 등으로 신음하고 있는 국내외 아동을 돕기 위해 영화 와즈다와 함께 손을 맞잡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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