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둥이 가족, 주차요금 최대 50% 할인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운전자 대상
서울에서 자녀를 둘 이상 둔 운전자는 6월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등에서 주차요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게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계의 경계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둥이행복카드’를 소지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치 자치구 공영 및 시?자치구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 이용요금을 최대 50%까지 감면해주는 할인제도를 추진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총 1,402개소 대상이고 시?자치구 및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은 총 72개 기관 대상이다.
서울시는 ‘자치구 주차장 조례’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규정’의 이용요금 할인부문을 개정하고 있으며, 개정이 완료되면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족은 주차요금의 30~50%를 할인받게 된다.
2명의 자녀(막내가 13세 이하)를 둔 가정에게는 주차요금의 30%를 감면해주고,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둥이행복카드’는 2자녀 이상(막내 만 13세 이하)을 둔 가정에 발급되는 카드로 서울시의 출산·양육 지원정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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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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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5.01 10:53
다둥이행복카드
이런 제도가 있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가정내에 차를 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