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4시간 거점 어린이집 운영
5개소 선정…9월부터 시범 운영해 점차 확대
서울시는 심야 시간대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거점 어린이집’ 5개소를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365일 24시간 거점 어린이집’은 재가양육 아이들을 늦은 시간에도 일시적으로 맡길 수 있게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24시간 거점 어린이집은 ▲노원구 상계5동 어린이집 ▲관악구 성현햇살 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 직장 어린이집 ▲광진구 아이들세상어린이집 ▲마포구 열린 어린이집 등 5곳으로 전담교사 6명이 주간·야간·새벽에 2명씩 각각 배치된다.
24시간 거점 어린이집은 예약제로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학부모는 2011년 8월 말 오픈 예정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선정된 24시간 거점 어린이집에 교사 인건비와 시설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 5개소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25개소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24시까지 보육이 가능한 시간 연장형 보육시설을 기존 1,285개소에서 금년에 80개소를 추가해 총 1,36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고, 장애아 통합보육시설도 251개소에서 올해 20개소를 더 확충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 통합보육시설도 9개소에서 3개소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서울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와 근로행태의 다변화에 따른 보육수요 충족을 위한 어린이집 확충으로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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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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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5.03 16:13
질 높은 보육서비스
24시간 어린이집 맞벌이 부부와 늦게 까지 일하시는 가정에서는 정말 희소식이네요.
하지만 밤 늦게까지 관리 감독을 할 수 없으니 더 소홀해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