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자율형 어린이집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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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1.05.05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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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자율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폐기 촉구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노조 보육소분과 진보정당 여성위원회, 한국여성민우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노동 여성계 회원들이 '공공형 자율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폐기를 촉구하고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과 보육시설 인력충원을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앞서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노조 보육소분과 진보정당 여성위원회, 한국여성민우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노동 여성계 회원들이 '공공형 자율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폐기를 촉구하고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과 보육시설 인력충원을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앞서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노조 보육소분과 진보정당 여성위원회, 한국여성민우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노동 여성계 회원들이 '공공형 자율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폐기를 촉구하고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과 보육시설 인력충원을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앞서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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