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7.02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룬과 사과, 배로 구성…100% 단일 과일 사용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아 변비에 좋은 프룬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아이의 피부에 좋은 사과, 기관지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배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해 아이의 상황에 알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을 위한 제품으로, 초기 이유식의 목적에 맞춰 단일 과일만을 사용해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기에게 딱 맞는 소용량(70ml)과 안전하고 편리한 패키지(스파우트 팩)로 휴대성을 더욱 높였고 유아 주스 업계 최초로 안전캡을 적용해 아기가 캡을 삼킬 수 있는 위험을 없앴다.

 

100% 유기농 재료 사용과 어떠한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것은 기본. 아기가 과일을 찾을 때는 과일 대용으로, 목마를 때는 음료 대용으로, 쌀미음과 섞으면 초기이유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라는 것도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의 특징이다.

 

70ml 한팩 가격은 1350원이며 가까운 할인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야채와 과일의 건강함은 그대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해 삼킬 위험이 없는 안전캡을 적용,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아이들과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일유업은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육아 정보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에서 '요미요미 위크 이벤트'(http://www.maeili.com/event/2014/06/yomi/index.jsp)를 오는 14일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체험 및 할인 구매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까지 추가로 선물하는 등 알차게 구성됐다.

 

‘요미요미 위크’는 어린이집이나 키즈카페에 직접 찾아가 신제품 체험 및 바른 미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체험 이벤트, 맘마밀 요미요미 전 제품을 35%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슈퍼할인 이벤트, 제품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매일매일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매일유업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아기 때부터 과일 챙겨 먹는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모유 또는 분유만 먹던 아이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전한 과일이유식 제품”이라며 “요미요미 위크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엄마들이 이유식을 이제 막 시작한 아기들에게 과일 잘 먹는 바른 미각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