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 날리는 한그릇 음식 3선
오이냉국·삼계탕·도토리묵밥 특급 레시피
[연재] 국사랑이 전하는 특급 한식 레시피
부모도, 아이도 건강해야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하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제일이다. 베이비뉴스는 앞으로 한식 포장 전문점 '국사랑'(대표 조현찬, www.kooklove.co.kr)과 함께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한식 레시피를 연재한다. 국사랑은 간단한 국과 탕, 찌개요리부터 전골이나 볶음요리와 간단한 밑반찬까지 다양한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무더위에 기진맥진하다 보면 기력 회복이 필요히다. 이럴 땐 음식만한 것이 없다. 땀을 뻘뻘 흘리며 뜨거운 보양식을 먹는 것도, 가벼우면서도 감칠맛 있는 찬 국물을 먹는 것도 기운을 차리는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 더위를 날리는 한 그릇 음식을 소개한다.
◇ 삼계탕

닭과 인삼, 대추 등 좋은 재료들을 넣어 푹 고아낸 삼계탕은 여름날 대표 보양식이다.
▲주재료
닭(800g~1000g 내외), 깐밤 1개, 은행 3알, 대추 2개, 인삼 1개, 통마늘 2개, 찹쌀 100g
▲부재료
황기 2뿌리, 생강 5g, 양파 150g, 실파 20g, 소금 1t, 통후추 5g, 후춧가루 조금
▲조리과정
1. 닭근위를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닭 내장 부위를 깨끗하게 손질한다.
2. 손질한 닭은 소금물에 10분간 담궈둔다. (소금물에 담구면 육질이 보다 단단하고 쫄깃해진다.)
3.찹쌀은 깨끗이 씻어 30분간 물에 불리고, 인삼, 대추, 황기, 마늘, 밤을 깨끗이 세척하며 은행은 껍질을 까둔다.
4. 닭의 뱃속에 불린 찹쌀, 마늘, 밤, 수삼, 대추 은행을 빠지지 않게 잘 넣는다.
5. 닭다리를 X자 모양으로 모으거나 이쑤시개로 꿰매어 갈라진 부분의 속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6. 냄비에 황기와 양파, 생강, 통후추를 면보자기에 싸서 손질한 닭과 완전히 잠길 만큼의 물을 넣고 은은한 불에서 1시간가량 뽀얗게 우려 그릇에 담아낸다.
7. 실파를 송송 썰고 소금, 후추 등을 곁들여 낸다.
◇ 도토리묵밥

도토리묵은 무공해 식품으로 탄닌 성분이 많아 소화가 잘 된다. 새콤달콤한 육수와 함께 즐기는 묵밥은 여름철 별미로 가볍게 즐기실 수 있다.
▲주재료
도토리묵, 청포묵
▲부재료
양파50, 오이50, 실파20, 김가루(적당량), 다진신김치 120g, 벌꿀 3T, 참기름 1T, 냉면육수 2봉지
▲조리과정
1. 꿀3T, 참기름 1T를 미리 다져 놓은 신김치 120g과 함께 섞어준다.
2. 양파는 가늘게 슬라이스하며 오이는 돌려깎기 후 가늘게 채썰어준다.
3. 도토리묵과 청포묵은 먹기좋은 한입크기로 썰어 냉면사발에 가지런히 담아낸다.
4. 1번과정의 양념김치를 3번과정의 냉면사발에 넣은 후 2번의 재료들을 마저 가지런히 담아낸 후 차갑게 보관된 냉면육수를 부어 실파와 김가루를 넣고 먹는다.
◇ 오이냉국

뜨거운 볕이 강한 여름이면 시원한 냉국을 즐겨찾게 된다. 더운 여름철 갈증을 확 풀어줄 오이냉국을 만들어 보자.
▲주재료
오이 1개, 미역(불린미역은 종이컵 기준 한컵, 건미역일 경우 10g), 무순 20g, 생수 500ml
▲부재료
각얼음 10개, 통깨5g, 무순10g, 국간장2T, 설탕2T, 식초3T, 다진마늘1t, 소금2/1t
▲조리과정
1. 미역은 건미역일 경우 충분히 물에 불려 잘게 다져준다.
2. 오이는 돌려깎기 후 채썰어주며 생수200ml에 담아 불려준다.(20분)
3. 잘게 다진미역도 생수 300ml에 담궈둔다.(20분)
4. 생수에 담궈 둔 미역을 건져서(이때 물은 버리지 않는다.) 국간장과 설탕, 식초,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밑간을 해준다.
5.밑간을 해둔 미역에 불린오이와 물을 넣고 미역을 담궈 뒀던 물도 같이 넣는다.
6.얼음과 무순을 넣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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